유니티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바로 옆에 있을 때 작업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지원서에는 기본 사항만 입력해놓고 이걸 먼저 했다.

덕분에 앰플리파이 작업할때 계속 물어봤다.

움직임을 비슷하게 맞춰보려고 했는데 잘 됐나 모르겠다.

 

그리고 해결을 못 한 것이 있다.

예전에 셰이더포지로 할 때는 분명 그라데이션이 잘 들어갔었는데 무슨 설정을 잘못한건지 텍스쳐가 전부 딱 잘라서 나온다.

텍스쳐는 이런 느낌으로 생겼는데.

학원에 다른 분과도 설정을 비교해봤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발견하지 못했다. 하필 쌤은 안 나오는 날이고.

셰이더포지로 빨리 바꿔서 주말에 작업 끝내고 포폴에 추가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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